면세 기준을 결정하는 두 가지 축
해외직구 면세 여부는 '구매 국가'와 '품목 카테고리' 두 가지로 결정돼요. 미국에서 구매한 일반 물품(의류·신발·전자제품 등)은 물품가+배송비 합계가 $200 이하면 세금 없이 통관돼요. 반면 건강기능식품·의약품·화장품처럼 안전·위생 관리가 필요한 품목은 미국발이라도 $150 기준이 적용돼요. 미국 외 국가(유럽·일본·중국 등)에서 구매하면 품목과 관계없이 $150 기준이 적용돼요.
면세 기준을 넘으면 정식 수입신고(일반통관) 대상이 되어, 물품가와 배송비를 합한 금액(CIF 가격)에 품목별 관세율(보통 0~13%)을 곱해 관세를 계산하고, 여기에 관세를 더한 금액의 10%를 부가가치세로 추가 부과해요.